지퍼스크리퍼스2(Jeepers Creepers2)

일단 점수는 75점 정도 줄수있다..

오랜만에 보는 알수없는 정체로부터의 조여드는 공포감..

23년마다 찾아오는 23일간의 살육기간..

22일간의 살육기간을 마치고 마지막 하루에 벌어지는 사건을 다루고있다.

붉게 타오르는 오후햇살을 등지고 날아가는 고대육식괴물과 아들을 바로는 아버지의 눈... 이로써 아들을 위한 아버지의 복수가 시작된다..

이 괴물의 다음목표는 황량한 도로를 달려가는 고교생농구대표팀원들과 치어리더들.. 잠자던 여주인공은 꿈속에서 자신들의 버스를 향해 달려오는 괴물을 보면서 괴물의 인간사냥이 시작된다..

그들의 구조무선을 듣게된것은 복수에 불타는 농부아버지.. 괴물의 사냥에 궁지에 몰린이들의 앞에 나타난 한농부의 보복은 아주 강력한 힘이었다..

아버지의 자식사랑은 아무리 고대의 무시무시한 괴물이라도 함부로 무시하면 죽는다는 교훈을 준다..

근래 공포물의 잔인하고 고어틱한 것에 질릴때쯤 볼수있던 나름대로 신선한 소재(?)의 영화였다..

버스안이라는 갇힌 공간에서의 긴박감과 스릴도 나름대로 즐긴만하다.

그렇다고 큰 기대를 할필요는 없고 나중에 비디오로 나오면 볼만한 영화이다..


by ╋마이빌╋━ | 2003/10/22 20:03 | 오늘의 잡다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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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소금인형 at 2003/10/22 20:16
보고싶네요 나이가 들수록 왠지 부모 자식간의 이야기가 조금만이라도 나오면 왠지 가슴 뭉클한것이 ...
Commented by 정환 at 2003/10/22 21:20
흐음..스릴이라면..기억해둬야겠군..
Commented by 오렌지에이드™ at 2003/10/22 21:43
ㅇ ㅏ ㅇ ㅏ 사진 무서워요~~~~~ ㅡ.ㅡ
Commented by 파비 at 2003/10/22 22:22
집에서 비디오로 보는게 더 무서워요. 화장실도 못가거든요-ㅇ-
Commented by Monster at 2003/10/22 22:59
흐음.. 끈적끈적 괴물나오는 영화는 시른데..-_-;;;
Commented by Sunflower at 2003/10/23 00:36
징그러운 장면이 나오는 영화는...오 노~!!
Commented by duvet at 2003/10/23 00:45
난 저넘이 천사처럼 보이니.. 원..
Commented by 비맞는가로등 at 2003/10/23 01:35
공포,,시려운 분위기..으윽 o.O;;
Commented by ╋마이빌╋━ at 2003/10/23 09:28
소금인형님//음..가슴뭉클까지는 아니라도 영화 다보고 난뒤 느껴지는건 역시 부정의 강력한 힘 아좝~
정환//그냥 함 볼만은 하쥐~
오렌지에이드님//음..무셔운가욥 -_-;;
파비님//대략 낭패 -_-
몬스터//끈적끈적보다는..뭐랄까..음.. 암튼 좀 달러..저놈은 -_-
플라워님//공포영화에 아니 징그러운 장면만 나오면 공포영화가 아니지욥 -_-
duvet님//훗~ 동질감이 불끈~
가로등님//음..시러하시는 듯하면서도 두분 불끈 뜨시는걸 보니 후훗~
Commented by 앗싸앗싸 at 2003/10/23 09:43
요즘 나오는 공포영화는 하나같이 비스무리하고 창의성이 부족해요~
옛날공포물이 훨씬 볼만하고 흥미진진하고.. 캐릭터도 확실히 살아있고말이죠~
암튼 요즘 공포물은 다 불만이야~
뭔가... 뭔가... 2% 부족해~ -_-
Commented by bell at 2003/10/23 10:28
헐.. 사진만 봐도 공포스럽소..-.ㅜ 안볼래...
Commented by ─━♥恩♥━─ at 2003/10/23 18:36
허걱 ㅡㅡ;; 무선사진 시로.. ㅠ_ㅠ
Commented by 무료영어 at 2008/06/2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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