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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점수는 75점 정도 줄수있다.. 오랜만에 보는 알수없는 정체로부터의 조여드는 공포감.. 23년마다 찾아오는 23일간의 살육기간.. 22일간의 살육기간을 마치고 마지막 하루에 벌어지는 사건을 다루고있다. 붉게 타오르는 오후햇살을 등지고 날아가는 고대육식괴물과 아들을 바로는 아버지의 눈... 이로써 아들을 위한 아버지의 복수가 시작된다.. 이 괴물의 다음목표는 황량한 도로를 달려가는 고교생농구대표팀원들과 치어리더들.. 잠자던 여주인공은 꿈속에서 자신들의 버스를 향해 달려오는 괴물을 보면서 괴물의 인간사냥이 시작된다.. ![]() 그들의 구조무선을 듣게된것은 복수에 불타는 농부아버지.. 괴물의 사냥에 궁지에 몰린이들의 앞에 나타난 한농부의 보복은 아주 강력한 힘이었다.. 아버지의 자식사랑은 아무리 고대의 무시무시한 괴물이라도 함부로 무시하면 죽는다는 교훈을 준다.. 근래 공포물의 잔인하고 고어틱한 것에 질릴때쯤 볼수있던 나름대로 신선한 소재(?)의 영화였다.. 버스안이라는 갇힌 공간에서의 긴박감과 스릴도 나름대로 즐긴만하다. 그렇다고 큰 기대를 할필요는 없고 나중에 비디오로 나오면 볼만한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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